posted by 요굴 2014. 6. 13. 10:05

[모브신관x에넬]

 

에넬이 백치인걸 이용해서 신이시라면 은총을 내려주소서!!하면서 제대로 은총을 받으려면 체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속이고 에넬한테 ㅍㄹ시키면서 이렇게 제꺼도 받아주셔야지 영혼도 이어져 신을 모실수 있게된다 그러구 아래에 싸고서 다 삼켜달라하고 에넬 땀이든 그거든 다 막 핥아주면서 신의 신성한건 뭐든 저희 신관들이 받겠다면서 바닥으로 흐르지 않게 하라고 그러는 망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백치 에넬 설정이니까 느껴지는 쾌락에 기분 좋아서 이거 정말 신성하고 기분 좋은 의식이군 하면서 그 담엔 자청해서 먼저 하자고 할거 같아요. 아님 백치 말고 비치라서 잘생긴 신관들 뽑아서 너희에게 신의 은총을 내려줄테니 신의 것을 잘 받아마셔라 라던가 막 지시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와이퍼x에넬 욕정 썰에서 잘린 부분]

와이퍼가 에넬을 맥심에서 발견한 장소가 그 에넬이 왕좌에 앉아 있는것처럼 앉아있던 그 장소거든요. 사실 에넬이 거기서 머리에 손 괴고 앉아있는게 넘넘 섹시해서 이 장면 쓰려다가 어렵기도 하고 대사가 와이퍼 캐붕에 박차를 가하는 느낌이라 포기했던ㅠㅠ

에넬이 계속 신신거리니까 한번 강제로 하고난 와이퍼가 짜증나서 넌 이제 신이 아니라 패자일뿐이라고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그 왕자같은 자리가 보이는거죠. 그래서 씩 웃고나서 그래 네가 여기서 이렇게 나한테 잡히지 않았다면 저 자리에 앉아서 신이라며 떠들 수 있었겠지라고 중얼거리면서 에넬을 질질 끌고 가서 앉힙니다. 그러면서 저기엔 네 신관들이 줄서서 널 경배했을거구 여기는 네 신성한 궁전이었을텐데 말이야 지금 넌 내 아래에서 신음하고 허리를 흔들고 있을 뿐이지. 지금 네 신의 자리를 봐 네 아래에서 흘러내린 피와 정액으로 물든 그 의자를 이러면서 막 빈정거립니다. 그래서 에넬이 야하하하하 웃으면서 네가 어찌 생각하든 난 신이고 이 배는 내꺼고 날 보좌할 능력도 안되는 무능한 신관들 따위 필요없다. 그 고무녀석만 빼면 내 능력에 대적할 이는 아무도 없고 난 여전히 신이야!!라면서 여유롭게 웃으면 와이퍼가 언제까지 그 여유가 남을지 궁금하네라고 빈정거리면서 에넬을 의자에서 끌어내리고는 자신이 그 자리에 앉아서 억지로 에넬 무릎 꿇고 앉게해서 펠라시키면서 그래 거기서 봐도 네가 아직도 신처럼 느껴지나? 여기서 보니까 난 네가 어떤지 똑똑히 보이는데 말야. 지금 넌 창녀 같아라고 말하면 에넬이 힘빠진 몸으로 억지로 이 세워서 깨물려고 하니까 뺨 때리고는 네 처지를 정확히 이해하라고 하면서 들어 올려서는 백허그로 자기 위에 앉히고 박아대면서 저 앞에 널 숭배한단 녀석들이 있었다면 더 볼 만했을텐데 말이야 내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음란하게 움직이는 널 보면서도 여전히 경배를 올렸을까? 아 어쩌면 네 작태를 보고 그 녀석들 아래는 너를 향해 세워졌을지도 모르겠네 라면서 제대로 에넬 허벅지 잡아서 좌우로 더 크게 벌리고 아까랑 달리 스팟도 건드려서 에넬이 흥분해서 신음 흘려대면 그래 그게 지금 네 본모습이야 인정해하고 귀에 속삭여대고 손도 뻣어서 가슴도 만져주고 에넬 페니스도 손으로 잡아서 쓸어주고 이 세워서 어깨도 이자국 남을정도로 쎄개 소유욕 담아서 물고하는 망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