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요굴 2014. 7. 18. 15:56

*지금은 계폭한 뒷계에서 풀었던 썰들 수정 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수위 주의!!!

 

 

 

 

[사보로우]    이건 뭔가 공동작 같은.....이때 불었던 연유와 요플레 등등의 고촬과 요로고 저랑 놀아주셨던 세분 제가 다 기억한다죠!!!ㅋㅋㅋㅋㅋ

 

로우가 팥빙수 먹고 싶다고 해서 사보가 마트에 가서 빙수재료도 다 사와서 부엌에서 얼음도 갈고 만들어주는데 로우가 뭐 도와줄까해서 다가와요. 그래서 사보가 다했어 팥빙수 어려운게 뭐 있다고 가서 쉬어라고 하지만 미련이 남은 로우가 주방을 기웃 기웃하다가 연유 보고 이거라도 내가 짤래! 하는거죠 그랬는데 연유가 좀 오래된건지 굳어서 잘 안나오길래 로우가 흔들다가 한번에 나오는 바람에 여기저기 온몸에 다 튀는거죠. 얼굴에도 묻고 그랬는데 사보가 보는데 급 그게 생각나서 야하게 보이는거죠. 그래서 씻으러 들어가려는 로우 잡고 얼굴에 붙은것만 핥아주는거죠. 그러다가 옷에서도 떨어지는걸 보는데 어제밤도 생각나고 제대로 흥분해서 갑작스런 사보 행동에 민망하게 있다가 씻을거야 이 손 놔 하는 로우한테 연유통 들어서 아예 머리 위로 뿌리고 끈적해 진 옷에 화내려는 로우한테 키스하면서 입 맊고 내가 다 닦아줄게 로우 하면서 옷 벗기고 부엌에서.....에에.....팥도 로우 유두에다가 가져다 대면서 같이 물고 씹는다거나....열심히 부엌에서 놀겠죠;;;;

 

 


[사보로우]   여울님께 드렸던 썰

 

전에 쓴 게동 사보로우로 그 뒤에 계약연애하면서 사보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던 로우가 사보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침대 밑을 뒤지면 야한게 나오는 뻔한 이야기가 생각난거죠. 그래서 설마 그녀석이 그러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이없는 생각을 떠올린 자신에 웃어버리는데 그래도 궁금함이 생겨서 그냥 웃자고 휙 들춰낸거죠. 있을리가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침대 밑에 정말 상자가 있는거죠. 그래서 이게 뭐지하고 꺼내서 뚜껑을 열었는데 전에 사보가 잘 나가던 게동 배우일때의 영상들이 모아져 있는거예요. 그거 보고 로우가 이 녀석도 별수 없는 남자네 거기다 자기 작품들이라니 취향 한번 하고서는 심심한데 봐볼까 싶은거죠. 뒤적거리다가 암거나 집어들어서 보는데 정말 잘 나가는 에로배우였다고 하는데 그게 저절로 이해될 정도로 영상이 진짜 야한거예요. 가끔 사보가 놀린다고 로우랑 자신이 하는거 찍었던 영상을 틀어서 화내기도 하는데 딴 사람이랑 하는걸 보는건 느낌도 이상하고. 근데 사보가 진짜 섹시하고 잘해서 밑에있는 다른 남자에게 질투도 느끼고 저녀석 보다 내가 나은데 막 이런 생각이 드는데 생전 질투같은거랑은 거리가 멀어서 해본적이 없는데 연기 보면서 그것도 과거의 영상을 보면서 질투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왜 이러나 싶어 한숨 쉬고는 끄고 가려는데 사보가 그 타이밍에 집에 들어오는거죠. 그래서 뭐 보는거야 하면서 말거는데 자신의 옛날 영상이 나오니까 어 저건 또 어떻게 찾은거야 싶어서 당황하고 로우도 사보가 온줄 몰랐어서 당황하고 둘이 당황하다가 사보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뭐 이런걸 보고 있어 나 저때도 정말 잘생겼지?하면서 로우를 보는데 로우가 별말 없이 다리를 최대한 오무린채 사보눈을 피하는거죠 거기서 사보가 눈치채고는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서 능글맞게 뭐야 흥분했어? 이러면서 다가오면 로우는 들킨것도 짜증나고 놀리는것도 짜증나고 옛날에 촬영한거고 일이었다지만 딴 놈이랑 한거 본 후라 싫어서 손 딱 쳐내는데 사보가 잡아채서 아래 이렇게 방치하면 아파 로우 하면서 매만지면 로우는 화내려다가도 영상 본것도 있고 너무 쉽게 몸이 달아올라서 입술 꾹 깨물면 사보가 처음도 아닌데 왜 그래 하면서 웃다가 로우한테 한대 맞을것 같습니다ㅋㅋㅋㅋ암튼 결국 하는데 로우가 평소에는 싫어해서 안하던 자세가 뒤로하는건데 그날따라 뒤로 하려고 해서 왜 그러지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아까 틀어진 영상이 앞으로 하는 평소 로우랑 자주하는 자세였단걸 깨닫고 설마 아까 영상이랑 겹쳐 보여서 질투한거야?하고 사보가 놀라겠죠. 그럼 로우는 얼굴 붉어져서 고개 팩 돌리고 빨리 하기나해 하고 보채면 사보가 진짜 귀엽다고 얼마나 더 반하게 할거야 라고 말하면서 아까 그 작품 컨셉이 달달이었던거 같은데...그 영상 하나도 기억 안나게 거칠게 해줄게 기대해도 좋아 로우 라고 하고서 정말 거칠게 하는거죠. 거친데 왜 질투해 로우 걔보다 네가 더 이뻐 너랑 할때만큼 행복하고 좋았던 적이 없어라면서 달달 멘트해서 로우는 왜 맨날 이녀석 한테 휘둘리는거야라고 짜증나면서도 결국 매달리고 울고 신음하면 좋겠습니다.

http://yogul.tistory.com/m/post/24  비번1006

 

 

 

 

 


[사보로우]   원피스 네타 751화 보고나서

 

코라씨 죽고 세상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서 확인하고 싶어진 로우가 당돌하게 혁명군에도 접근함 좋겠다. 그리고 사보랑 만나서 썸 타는데 그때 당시 사보가 용의 발톱 연습하던 초창기라 힘 주체가 안되서 로우가 고생하면 좋겠다. 로우 안아프게 하려다 사보는 힘 조절 배우고 그래서 점점 테크니션으로 바뀌고 드레스로사 다 끝나고 로우가 흠 하면서 사보 손가락 만지작 거리다가 그때 실력은 그대로인가 그러면 사보가 피식 웃으면서 아니 더 발전했지 하고 웃고ㅎㅎㅎㅎㅎ
섹스피스톨즈 형태도 좋다 용의 현신 사보랑 표범의 현신 로우. 그래서 사보가 가끔 할때 힘 주체 못하고 용의 발톱 나와서 맹수과인데도 사보땜에 고생하는 로우도 좋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