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요굴 2014. 7. 18. 15:59

*지금은 계폭한 뒷계에서 풀었던 썰들 수정 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수위 주의!!!

 

 

 

 

[키드로우 + asl]  우리님이 쓰신 키드로우 썰 뒤를 이은것

 

우리님이 간밤에 올리신 키드로우 보고 떠오른 썰이예요. 우리님 썰에서 고딩 키드랑 로우가 하는데 그걸 키드가 핸드폰 카메라 들이대면서 막 야하게 해요!!그런데 전 거기서 하는걸 찍었던 키드가 로우 몰래 핸드폰에 저장해놨는데 그 핸드폰을 잊어버렸단 망상을 했어요!!

로우는 고딩이고 같은반입니다. 둘이 사귄다는건 로우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서는 비밀인 상태예요. 그리고 같은 학교에 asl이 다니는데 사보랑 에이스는 이란성 쌍둥이라서 키드로우랑 같은 학년이지만 반은 달라요. 루피는 두살정도 어려서 고등학교에 붙어있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고 asl은 형제입니다. 간밤에 우리님 썰처럼 열심히 떡치고 키드가 공부해야 한다며 잘 안해주는 로우 땜에 혼자서 딸칠때 볼려구 간밤에 로우 찍은 동영상을 저장합니다. 근데 핸드폰을 학교에서 잃어버려요, 그리고 그걸 우연히 주운게 에이스인거죠. 첨에 누구꺼지하고 주인 찾아 주려고 갤러리 같은데 뒤지다가 우리학교 학생인가하는데 키드로 동영상이 나오는거 보고 놀라서 바로 끄고 얼굴 붉어진채 집에 그 핸드폰을 가져옵니다. 루피는 친구들이랑 저녁에 논다고 했었고 사보도 오늘 자습한다 그랬나하면서 문 잠그고 혼자 소리 키우고 동영상 보는데 얼굴이 낯익은게 전교 1등이라던 트라팔가 로우인거죠. 그 사실을 확인한 에이스가 두근 두근거리는데 밑에는 어느새 반응을 했고 그래서 내가 왜 남자 보고 반응하지 하고 당황하면서도 일단 풀어주려고 하는데 야동봐? 하면서 사보가 들어와서 에이스 뒤에서 핸드폰을 보는거죠. 집중해서 영상 보느라 누가 들어온지도 몰랐던 에이스가 놀라서 끄려했는데 이미 늦어서 사보한테 핸드폰 뺏기고 사보도 동영상을 제대로 보는거죠. 사보도 본 뒤에 얼굴 붉어지고 둘이 어색하게 있다가 사보가 내일 주인 찾아 주자하고 에이스가 그래하고 합의보고는 각장 방에서 알아서 풀고는 어떻게 줄까 고민하다가 실제 핸드폰 주인같은 키드한테 직접주면 싸움 날거 같아서 로우한테 주기로합니다. 그래서 로우를 키드 몰래 사보가 불러내요. 로우는 에이스랑 사보도 워낙 유명인이라 얼굴이랑 이름은 알고 있는데 말한번 안하던 사이에서 갑자기 부르니까 뭐지하고 나가죠. 나가서 키드가 잃어버렸단 핸드폰 주니까 고맙다고 하고 가려는데 에이스가 사실 동영상 봤다고 우물 쭈물 이야기하면 로우는 뭐?하면서 놀라죠. 그런데 거기에 사보가 너 키드랑 사귀는 사이야?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당장 핸드폰 키고 동영상 보고 엄청 화나겠죠. 사보가 그런 로우 보더니 비밀로 해줄게 근데 그...한번만 실제로 보여주면 안되? 라고 하는거죠. 옆에 있던 에이스도 당황은 하는데 자신도 어젯밤 내내 그 생각을 했으니까 로우 뚫어지게 보고. 로우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동영상을 딴데다가 안 옮겼단 보장이 없으니까 키드랑 사귀는거 비밀로 해주고 동영상을 따로 저장 안하는 조건으로 승낙을 하는거죠. 루피가 오늘 샹크스네 놀러간다고 했어서 에이스랑 사보의 집으로 가기로 해서 셋이서 잉챠잉챠 하는데 갑자기 나 배고파 하면서 물을 열고 루피가 뛰쳐 들어오는거죠!!샹크스가 갑자기 어딜 가야해서 일찍 헤어졌던거죠ㅎㅎ암튼 루피까지 와서 와 나도 껴줘 하면서 셋이 당황한거 상관안하고 난입하고 처음 조건과 다르잖아 하면서 로우가 판을 깨려고 하는데 이미 흥분한 둘도 그만둘수 없고 루피도 힘이 장사고 결국 넷이서....에.....;;;한번으로 끝내려 했는데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사보랑 에이스에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나 사실 그때 로우형 너무 이뻐서 찍은거 있는데 하고 보여주는 루피라던가.....그래서 또 하게 된다거나 나중에 키드에게 들키고 난리가 난다거나;;;;사실 좀 흔들리던 로우가 결국엔 키드에게 간다거나.....더 할말 없으니 키드로우 행쇼;;;;;

 

 

 

 


[루로우]  세제님께 드렸던 썰  (사보로우 부엌 플레이 쓰고나서 사실 푸드플레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건 루로우 같아서 쓴것

 

루로우는 썸 타는 상태로 합시다!!! 상디가 루피 먹으라고 루피 먹성에 어울리게 엄청난 양의 푸딩을 만들어준거죠. 근데 루피가 먹으려고 하다가 어느새 사라진 로우가 생각나서 같이 먹으려고 푸딩든 쟁반을 들고 달리면서 로우를 찾는거죠. 결국 그 수족관 바에서 로우를 발견한 루피가 트랑아 같이 먹자 시시싯하면서 신나게 달려오다가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로우 몸 위에다가 들고 있던 푸딩을 다 쏟는거죠. 갑자기 날벼락 맞은 로우는 엄청 화내겠죠 뭐하는 짓이냐부터 근데 로우가 그러던 말던 루피는 상디 푸딩 맛있는데 아깝다라고 하면서 로우 위에 올라타더니 얼굴에 묻은것부터 핥아 먹는거죠. 기겁한 로우가 더럽게 무슨짓이냐고 하는데 루피가 더 강하게 잡으면서 트랑아 움직이지마!!상디 푸딩이 얼마나 맛있는데 네가 움직이니까 바닥에 다 떨어지잖아!! 나미가 바닥에 떨어진건 선장이니까 제발 주워 먹지 말랬어 라고 박력 넘치게 말하니까 로우는 황당하겠죠. 근데 더 딴지 걸고 할 틈도 없이 로우가 그 수영하는 원피스 표지처럼 더워서 상탈한 상태였어서 복근이랑 목이랑 이런데를 루피의 혀랑 입술이 막 지나가고 이도 부딪히고 그러니까 오랜만의 자극에 순간적으로 신음흘리는거죠. 그럼 순수하게 먹는데 집중하던 루피가 로우 보고 갸웃하면서 트랑이 얼굴 빨갛다 어디 아파라고 함 로우가 진짜 넌 네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 지 아무런 자각도 없는거냐?거 물어보면 루피가 푸딩 먹는건데?라고 대답해서 로우는 화난거 숨기지도 않고 인상 쓰면서 검은 다리한텐 내가 다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볼테니 떨어지라 그러겠죠. 그럼 루피가 가만히 로우 보다가 유두 깨물고 로우는 사실 거기가 성감대라서 아까도 그 부분 건드려서 나온 신음이라 또 신음소리 내고는 놀라서 루피를 쳐다보는데 루피가 시시싯 웃으면서 트랑이 이상한 소리낸다. 근데 더 듣고 싶어하면서 근데 트랑이는 먹는게 아닌데 왜 먹고 싶어지지 왜 그런지 트랑이는 알아? 똑똑하니까 알지? 하면서 물음 로우는 지금 루피가 뭔 이야기 하는건가 싶어 얼어있는데 루피가 푸딩보다 로우 몸이 더 단거 같다며 웃더니 라고 혀로 로우 몸을 맛 보듯 핥고는 역시 맛있다!!맛있게 먹겠습니다♥ 하고는 열심히 먹음 좋겠습니다.......이것도 민망하니 루로우 행쇼로;;;;;


 

 

 


[키드로우]   케엘님이 좋아해주셨던건데....완전 수정을 거쳐서;;;썸님과 이야기하다가 나왔던ㅎㅎ

 

로우가 귀족집안 자제 정도 되고 키드가 호위무사 같은거예요. 키드는 로우를 좋아하지만 로우가 워낙 높은 신분이라 넘볼수 없는 존재라서 그냥 짝사랑만 하는거죠. 그리고 로우는 그런 키드를 잘 알고 있고 로우도 좋아해서 유혹도 하고 그러는데 키드가 다 참는거예요. 그래서 고민하던 로우가 다른 놈들이 추근덕대는거 원래 다 칼같이 쳐내는데 그날은 키드 보는데 허리에 손 두르고 그런것도 가만이 있고 그래서 키드는 눈이 돌아가겠죠. 로우가 가만 있으니 아무것도 못하는데 당장 저 손을 쳐버리고 싶고 질투에 활활 타오른 키드는 그동안 참던것의 한계가 온거죠. 그걸 눈치챈 로우가 직접적으로 유혹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방문 밖에서 지키고 있는 키드 보고 들어오라 그러고는 곰방대 물고 나른한 표정으로 담배연기 내뿜으면서 유카타 일부러 어깨 따라 흘러 내리게 하고는 야하게 웃는거죠 로우가. 그럼 키드는 최대한 바닥 보며 참으려는데 자신도 모르게 유카타 사이로 들어난 다리라던가 어깨선이라던가 막 그런게 보여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걸 다 숨기지도 못해서 로우 눈에 보이니까 즐겁겠죠. 야하게 웃던 로우가 곰방대로 키드 아래 가리키면서 오늘은 네 아래를 숨기는게 불가능하겠구나 라고 말하면서 다리 벌리고 들어와 달래줄게하는거죠. 그래도 꿈적도 못하는 키드의 가운데로 다리 뻣어서 발가락으로 거기 문지르면서 보필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내가 전에도 말했을텐데 오늘밤 네가 주인을 어떻게 보필하는지 기대하마하고 말하면서 몸을 기대오면서 키드 복근이랑 쓰다듬으면서 올려다 보면 키드도 결국 못참고 옷 벗어 던지고는 응하는거죠. 첨에는 쳐다만 보던 높으신 주인님이라서 조심스럽게 하다가 하도 오래 참아와서 나중엔 제어가 안되서 로우가 울면서 매달릴테까지 몰아붙이고 로우도 울면서 더 매달리고 그런......

 

 

 

 


[로키드로]    로우로우의 날에 쓴 썰

 

펑크해저드 로우가 타임워프로 샤봉디로 날라갔는데 마침 2년전 자신이랑 키드가 떡치고 있는 중이면 좋겠다. 오랜만에 본 키드의 모습에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샤봉디 로우가 키드 밀치고 펑해 로우한테 와서 넌 나인거 같군. 하면서 의문을 표시하면 펑해로우는 묵묵하게 하던거나 마저해라 하고는 돌아서서 나가려고 할거 같다. 펑크해저드에서 시저의 실험의 여파로 타임워프 한거라서 대략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돌아가니까 여기에 있는 2년전의 기계팔도 아닌 키드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립기도 하지만 자신의 키드는 팔하나 없는 상처도 있는 키드란 생각에 그냥 자리를 피하려고 할거 같다. 그런데 샤봉디 로우가 펑해 로우 붙잡고는 분명 네가 나라면 언제의 미래이든지 잘 하고 있을테니 그딴 우중충한 얼굴을 하든 말든 딱히 궁금하진 않지만 너란 존재 자체에는 지금 흥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너 사실 방금 우리 둘의 섹스 보고 흥분했지?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놀고가자며 팔 잡아서 이끌면 좋겠다. 로우가 인상 찌푸리면서 자신은 그런 취미 없다고 하는데 샤봉디 로우가 피식 웃으면서 2년 후의 나는 거짓말이 서툰가 보군 하면서 아직 상황 파악 안되서 멍 때리면서 둘 얼굴만 번갈아 가며 보고 있던 키드 얼굴 낚아채서 농염하게 키스하고는 펑해 로우 보면서 정말 안할거야?라고 도발할거 같다. 그럼 펑해 로우도 그 멍청이를 나한테 뺏겨도 괜찮다면 하고 여유롭게 웃으면 샤봉디 로우도 아아 내 얼굴이지만 정말 재수없네 그 얼굴이 일그러져서 우는게 보고싶어지잖아. 유스타스야 너도 이런 기분인가? 하면서 웃을거 같다. 그리고는 펑해 로우 목에 팔걸어서 끌어다이고 진하게 키스함. 키드는 로우 둘이서 키스하는거 보다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로우가 둘로 늘어난건 흥미롭고 갑자기 나타난 녀석이 미래의 녀석인가 본데 시종일관 재수없는 미소를 지은 녀석과 달리 계속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데 왠지 더 색기가 넘친다고 느낌 좋겠다. 암튼 그래서 키스하는 둘 사이에 껴서 나도 껴달라고 하면서 엉덩이랑 가슴 주물주물 하면서 셋이서 뒹굴면 좋겠다. 사실 펑해 로우가 샤봉디 로우 펠라해주고 키드는 뒤에서 펑해 로우한테 박고 그 상태서 샤봉디 로우랑 키드가 키스하는 자세가 보고 싶어서 썻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