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요굴 2014. 7. 18. 15:59

*지금은 계폭한 뒷계에서 풀었던 썰들 수정 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수위 주의!!!

 

 

 

 

[키드로우 + asl]  우리님이 쓰신 키드로우 썰 뒤를 이은것

 

우리님이 간밤에 올리신 키드로우 보고 떠오른 썰이예요. 우리님 썰에서 고딩 키드랑 로우가 하는데 그걸 키드가 핸드폰 카메라 들이대면서 막 야하게 해요!!그런데 전 거기서 하는걸 찍었던 키드가 로우 몰래 핸드폰에 저장해놨는데 그 핸드폰을 잊어버렸단 망상을 했어요!!

로우는 고딩이고 같은반입니다. 둘이 사귄다는건 로우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학교에서는 비밀인 상태예요. 그리고 같은 학교에 asl이 다니는데 사보랑 에이스는 이란성 쌍둥이라서 키드로우랑 같은 학년이지만 반은 달라요. 루피는 두살정도 어려서 고등학교에 붙어있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고 asl은 형제입니다. 간밤에 우리님 썰처럼 열심히 떡치고 키드가 공부해야 한다며 잘 안해주는 로우 땜에 혼자서 딸칠때 볼려구 간밤에 로우 찍은 동영상을 저장합니다. 근데 핸드폰을 학교에서 잃어버려요, 그리고 그걸 우연히 주운게 에이스인거죠. 첨에 누구꺼지하고 주인 찾아 주려고 갤러리 같은데 뒤지다가 우리학교 학생인가하는데 키드로 동영상이 나오는거 보고 놀라서 바로 끄고 얼굴 붉어진채 집에 그 핸드폰을 가져옵니다. 루피는 친구들이랑 저녁에 논다고 했었고 사보도 오늘 자습한다 그랬나하면서 문 잠그고 혼자 소리 키우고 동영상 보는데 얼굴이 낯익은게 전교 1등이라던 트라팔가 로우인거죠. 그 사실을 확인한 에이스가 두근 두근거리는데 밑에는 어느새 반응을 했고 그래서 내가 왜 남자 보고 반응하지 하고 당황하면서도 일단 풀어주려고 하는데 야동봐? 하면서 사보가 들어와서 에이스 뒤에서 핸드폰을 보는거죠. 집중해서 영상 보느라 누가 들어온지도 몰랐던 에이스가 놀라서 끄려했는데 이미 늦어서 사보한테 핸드폰 뺏기고 사보도 동영상을 제대로 보는거죠. 사보도 본 뒤에 얼굴 붉어지고 둘이 어색하게 있다가 사보가 내일 주인 찾아 주자하고 에이스가 그래하고 합의보고는 각장 방에서 알아서 풀고는 어떻게 줄까 고민하다가 실제 핸드폰 주인같은 키드한테 직접주면 싸움 날거 같아서 로우한테 주기로합니다. 그래서 로우를 키드 몰래 사보가 불러내요. 로우는 에이스랑 사보도 워낙 유명인이라 얼굴이랑 이름은 알고 있는데 말한번 안하던 사이에서 갑자기 부르니까 뭐지하고 나가죠. 나가서 키드가 잃어버렸단 핸드폰 주니까 고맙다고 하고 가려는데 에이스가 사실 동영상 봤다고 우물 쭈물 이야기하면 로우는 뭐?하면서 놀라죠. 그런데 거기에 사보가 너 키드랑 사귀는 사이야?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당장 핸드폰 키고 동영상 보고 엄청 화나겠죠. 사보가 그런 로우 보더니 비밀로 해줄게 근데 그...한번만 실제로 보여주면 안되? 라고 하는거죠. 옆에 있던 에이스도 당황은 하는데 자신도 어젯밤 내내 그 생각을 했으니까 로우 뚫어지게 보고. 로우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동영상을 딴데다가 안 옮겼단 보장이 없으니까 키드랑 사귀는거 비밀로 해주고 동영상을 따로 저장 안하는 조건으로 승낙을 하는거죠. 루피가 오늘 샹크스네 놀러간다고 했어서 에이스랑 사보의 집으로 가기로 해서 셋이서 잉챠잉챠 하는데 갑자기 나 배고파 하면서 물을 열고 루피가 뛰쳐 들어오는거죠!!샹크스가 갑자기 어딜 가야해서 일찍 헤어졌던거죠ㅎㅎ암튼 루피까지 와서 와 나도 껴줘 하면서 셋이 당황한거 상관안하고 난입하고 처음 조건과 다르잖아 하면서 로우가 판을 깨려고 하는데 이미 흥분한 둘도 그만둘수 없고 루피도 힘이 장사고 결국 넷이서....에.....;;;한번으로 끝내려 했는데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사보랑 에이스에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나 사실 그때 로우형 너무 이뻐서 찍은거 있는데 하고 보여주는 루피라던가.....그래서 또 하게 된다거나 나중에 키드에게 들키고 난리가 난다거나;;;;사실 좀 흔들리던 로우가 결국엔 키드에게 간다거나.....더 할말 없으니 키드로우 행쇼;;;;;

 

 

 

 


[루로우]  세제님께 드렸던 썰  (사보로우 부엌 플레이 쓰고나서 사실 푸드플레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건 루로우 같아서 쓴것

 

루로우는 썸 타는 상태로 합시다!!! 상디가 루피 먹으라고 루피 먹성에 어울리게 엄청난 양의 푸딩을 만들어준거죠. 근데 루피가 먹으려고 하다가 어느새 사라진 로우가 생각나서 같이 먹으려고 푸딩든 쟁반을 들고 달리면서 로우를 찾는거죠. 결국 그 수족관 바에서 로우를 발견한 루피가 트랑아 같이 먹자 시시싯하면서 신나게 달려오다가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로우 몸 위에다가 들고 있던 푸딩을 다 쏟는거죠. 갑자기 날벼락 맞은 로우는 엄청 화내겠죠 뭐하는 짓이냐부터 근데 로우가 그러던 말던 루피는 상디 푸딩 맛있는데 아깝다라고 하면서 로우 위에 올라타더니 얼굴에 묻은것부터 핥아 먹는거죠. 기겁한 로우가 더럽게 무슨짓이냐고 하는데 루피가 더 강하게 잡으면서 트랑아 움직이지마!!상디 푸딩이 얼마나 맛있는데 네가 움직이니까 바닥에 다 떨어지잖아!! 나미가 바닥에 떨어진건 선장이니까 제발 주워 먹지 말랬어 라고 박력 넘치게 말하니까 로우는 황당하겠죠. 근데 더 딴지 걸고 할 틈도 없이 로우가 그 수영하는 원피스 표지처럼 더워서 상탈한 상태였어서 복근이랑 목이랑 이런데를 루피의 혀랑 입술이 막 지나가고 이도 부딪히고 그러니까 오랜만의 자극에 순간적으로 신음흘리는거죠. 그럼 순수하게 먹는데 집중하던 루피가 로우 보고 갸웃하면서 트랑이 얼굴 빨갛다 어디 아파라고 함 로우가 진짜 넌 네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 지 아무런 자각도 없는거냐?거 물어보면 루피가 푸딩 먹는건데?라고 대답해서 로우는 화난거 숨기지도 않고 인상 쓰면서 검은 다리한텐 내가 다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볼테니 떨어지라 그러겠죠. 그럼 루피가 가만히 로우 보다가 유두 깨물고 로우는 사실 거기가 성감대라서 아까도 그 부분 건드려서 나온 신음이라 또 신음소리 내고는 놀라서 루피를 쳐다보는데 루피가 시시싯 웃으면서 트랑이 이상한 소리낸다. 근데 더 듣고 싶어하면서 근데 트랑이는 먹는게 아닌데 왜 먹고 싶어지지 왜 그런지 트랑이는 알아? 똑똑하니까 알지? 하면서 물음 로우는 지금 루피가 뭔 이야기 하는건가 싶어 얼어있는데 루피가 푸딩보다 로우 몸이 더 단거 같다며 웃더니 라고 혀로 로우 몸을 맛 보듯 핥고는 역시 맛있다!!맛있게 먹겠습니다♥ 하고는 열심히 먹음 좋겠습니다.......이것도 민망하니 루로우 행쇼로;;;;;


 

 

 


[키드로우]   케엘님이 좋아해주셨던건데....완전 수정을 거쳐서;;;썸님과 이야기하다가 나왔던ㅎㅎ

 

로우가 귀족집안 자제 정도 되고 키드가 호위무사 같은거예요. 키드는 로우를 좋아하지만 로우가 워낙 높은 신분이라 넘볼수 없는 존재라서 그냥 짝사랑만 하는거죠. 그리고 로우는 그런 키드를 잘 알고 있고 로우도 좋아해서 유혹도 하고 그러는데 키드가 다 참는거예요. 그래서 고민하던 로우가 다른 놈들이 추근덕대는거 원래 다 칼같이 쳐내는데 그날은 키드 보는데 허리에 손 두르고 그런것도 가만이 있고 그래서 키드는 눈이 돌아가겠죠. 로우가 가만 있으니 아무것도 못하는데 당장 저 손을 쳐버리고 싶고 질투에 활활 타오른 키드는 그동안 참던것의 한계가 온거죠. 그걸 눈치챈 로우가 직접적으로 유혹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방문 밖에서 지키고 있는 키드 보고 들어오라 그러고는 곰방대 물고 나른한 표정으로 담배연기 내뿜으면서 유카타 일부러 어깨 따라 흘러 내리게 하고는 야하게 웃는거죠 로우가. 그럼 키드는 최대한 바닥 보며 참으려는데 자신도 모르게 유카타 사이로 들어난 다리라던가 어깨선이라던가 막 그런게 보여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걸 다 숨기지도 못해서 로우 눈에 보이니까 즐겁겠죠. 야하게 웃던 로우가 곰방대로 키드 아래 가리키면서 오늘은 네 아래를 숨기는게 불가능하겠구나 라고 말하면서 다리 벌리고 들어와 달래줄게하는거죠. 그래도 꿈적도 못하는 키드의 가운데로 다리 뻣어서 발가락으로 거기 문지르면서 보필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내가 전에도 말했을텐데 오늘밤 네가 주인을 어떻게 보필하는지 기대하마하고 말하면서 몸을 기대오면서 키드 복근이랑 쓰다듬으면서 올려다 보면 키드도 결국 못참고 옷 벗어 던지고는 응하는거죠. 첨에는 쳐다만 보던 높으신 주인님이라서 조심스럽게 하다가 하도 오래 참아와서 나중엔 제어가 안되서 로우가 울면서 매달릴테까지 몰아붙이고 로우도 울면서 더 매달리고 그런......

 

 

 

 


[로키드로]    로우로우의 날에 쓴 썰

 

펑크해저드 로우가 타임워프로 샤봉디로 날라갔는데 마침 2년전 자신이랑 키드가 떡치고 있는 중이면 좋겠다. 오랜만에 본 키드의 모습에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샤봉디 로우가 키드 밀치고 펑해 로우한테 와서 넌 나인거 같군. 하면서 의문을 표시하면 펑해로우는 묵묵하게 하던거나 마저해라 하고는 돌아서서 나가려고 할거 같다. 펑크해저드에서 시저의 실험의 여파로 타임워프 한거라서 대략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돌아가니까 여기에 있는 2년전의 기계팔도 아닌 키드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립기도 하지만 자신의 키드는 팔하나 없는 상처도 있는 키드란 생각에 그냥 자리를 피하려고 할거 같다. 그런데 샤봉디 로우가 펑해 로우 붙잡고는 분명 네가 나라면 언제의 미래이든지 잘 하고 있을테니 그딴 우중충한 얼굴을 하든 말든 딱히 궁금하진 않지만 너란 존재 자체에는 지금 흥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너 사실 방금 우리 둘의 섹스 보고 흥분했지?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놀고가자며 팔 잡아서 이끌면 좋겠다. 로우가 인상 찌푸리면서 자신은 그런 취미 없다고 하는데 샤봉디 로우가 피식 웃으면서 2년 후의 나는 거짓말이 서툰가 보군 하면서 아직 상황 파악 안되서 멍 때리면서 둘 얼굴만 번갈아 가며 보고 있던 키드 얼굴 낚아채서 농염하게 키스하고는 펑해 로우 보면서 정말 안할거야?라고 도발할거 같다. 그럼 펑해 로우도 그 멍청이를 나한테 뺏겨도 괜찮다면 하고 여유롭게 웃으면 샤봉디 로우도 아아 내 얼굴이지만 정말 재수없네 그 얼굴이 일그러져서 우는게 보고싶어지잖아. 유스타스야 너도 이런 기분인가? 하면서 웃을거 같다. 그리고는 펑해 로우 목에 팔걸어서 끌어다이고 진하게 키스함. 키드는 로우 둘이서 키스하는거 보다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로우가 둘로 늘어난건 흥미롭고 갑자기 나타난 녀석이 미래의 녀석인가 본데 시종일관 재수없는 미소를 지은 녀석과 달리 계속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데 왠지 더 색기가 넘친다고 느낌 좋겠다. 암튼 그래서 키스하는 둘 사이에 껴서 나도 껴달라고 하면서 엉덩이랑 가슴 주물주물 하면서 셋이서 뒹굴면 좋겠다. 사실 펑해 로우가 샤봉디 로우 펠라해주고 키드는 뒤에서 펑해 로우한테 박고 그 상태서 샤봉디 로우랑 키드가 키스하는 자세가 보고 싶어서 썻던....ㅋㅋㅋㅋㅋ

 

 

 

 

 

 

posted by 요굴 2014. 7. 18. 15:56

*지금은 계폭한 뒷계에서 풀었던 썰들 수정 정리해서 올리는 겁니다. 수위 주의!!!

 

 

 

 

[사보로우]    이건 뭔가 공동작 같은.....이때 불었던 연유와 요플레 등등의 고촬과 요로고 저랑 놀아주셨던 세분 제가 다 기억한다죠!!!ㅋㅋㅋㅋㅋ

 

로우가 팥빙수 먹고 싶다고 해서 사보가 마트에 가서 빙수재료도 다 사와서 부엌에서 얼음도 갈고 만들어주는데 로우가 뭐 도와줄까해서 다가와요. 그래서 사보가 다했어 팥빙수 어려운게 뭐 있다고 가서 쉬어라고 하지만 미련이 남은 로우가 주방을 기웃 기웃하다가 연유 보고 이거라도 내가 짤래! 하는거죠 그랬는데 연유가 좀 오래된건지 굳어서 잘 안나오길래 로우가 흔들다가 한번에 나오는 바람에 여기저기 온몸에 다 튀는거죠. 얼굴에도 묻고 그랬는데 사보가 보는데 급 그게 생각나서 야하게 보이는거죠. 그래서 씻으러 들어가려는 로우 잡고 얼굴에 붙은것만 핥아주는거죠. 그러다가 옷에서도 떨어지는걸 보는데 어제밤도 생각나고 제대로 흥분해서 갑작스런 사보 행동에 민망하게 있다가 씻을거야 이 손 놔 하는 로우한테 연유통 들어서 아예 머리 위로 뿌리고 끈적해 진 옷에 화내려는 로우한테 키스하면서 입 맊고 내가 다 닦아줄게 로우 하면서 옷 벗기고 부엌에서.....에에.....팥도 로우 유두에다가 가져다 대면서 같이 물고 씹는다거나....열심히 부엌에서 놀겠죠;;;;

 

 


[사보로우]   여울님께 드렸던 썰

 

전에 쓴 게동 사보로우로 그 뒤에 계약연애하면서 사보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던 로우가 사보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침대 밑을 뒤지면 야한게 나오는 뻔한 이야기가 생각난거죠. 그래서 설마 그녀석이 그러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이없는 생각을 떠올린 자신에 웃어버리는데 그래도 궁금함이 생겨서 그냥 웃자고 휙 들춰낸거죠. 있을리가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침대 밑에 정말 상자가 있는거죠. 그래서 이게 뭐지하고 꺼내서 뚜껑을 열었는데 전에 사보가 잘 나가던 게동 배우일때의 영상들이 모아져 있는거예요. 그거 보고 로우가 이 녀석도 별수 없는 남자네 거기다 자기 작품들이라니 취향 한번 하고서는 심심한데 봐볼까 싶은거죠. 뒤적거리다가 암거나 집어들어서 보는데 정말 잘 나가는 에로배우였다고 하는데 그게 저절로 이해될 정도로 영상이 진짜 야한거예요. 가끔 사보가 놀린다고 로우랑 자신이 하는거 찍었던 영상을 틀어서 화내기도 하는데 딴 사람이랑 하는걸 보는건 느낌도 이상하고. 근데 사보가 진짜 섹시하고 잘해서 밑에있는 다른 남자에게 질투도 느끼고 저녀석 보다 내가 나은데 막 이런 생각이 드는데 생전 질투같은거랑은 거리가 멀어서 해본적이 없는데 연기 보면서 그것도 과거의 영상을 보면서 질투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왜 이러나 싶어 한숨 쉬고는 끄고 가려는데 사보가 그 타이밍에 집에 들어오는거죠. 그래서 뭐 보는거야 하면서 말거는데 자신의 옛날 영상이 나오니까 어 저건 또 어떻게 찾은거야 싶어서 당황하고 로우도 사보가 온줄 몰랐어서 당황하고 둘이 당황하다가 사보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뭐 이런걸 보고 있어 나 저때도 정말 잘생겼지?하면서 로우를 보는데 로우가 별말 없이 다리를 최대한 오무린채 사보눈을 피하는거죠 거기서 사보가 눈치채고는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서 능글맞게 뭐야 흥분했어? 이러면서 다가오면 로우는 들킨것도 짜증나고 놀리는것도 짜증나고 옛날에 촬영한거고 일이었다지만 딴 놈이랑 한거 본 후라 싫어서 손 딱 쳐내는데 사보가 잡아채서 아래 이렇게 방치하면 아파 로우 하면서 매만지면 로우는 화내려다가도 영상 본것도 있고 너무 쉽게 몸이 달아올라서 입술 꾹 깨물면 사보가 처음도 아닌데 왜 그래 하면서 웃다가 로우한테 한대 맞을것 같습니다ㅋㅋㅋㅋ암튼 결국 하는데 로우가 평소에는 싫어해서 안하던 자세가 뒤로하는건데 그날따라 뒤로 하려고 해서 왜 그러지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아까 틀어진 영상이 앞으로 하는 평소 로우랑 자주하는 자세였단걸 깨닫고 설마 아까 영상이랑 겹쳐 보여서 질투한거야?하고 사보가 놀라겠죠. 그럼 로우는 얼굴 붉어져서 고개 팩 돌리고 빨리 하기나해 하고 보채면 사보가 진짜 귀엽다고 얼마나 더 반하게 할거야 라고 말하면서 아까 그 작품 컨셉이 달달이었던거 같은데...그 영상 하나도 기억 안나게 거칠게 해줄게 기대해도 좋아 로우 라고 하고서 정말 거칠게 하는거죠. 거친데 왜 질투해 로우 걔보다 네가 더 이뻐 너랑 할때만큼 행복하고 좋았던 적이 없어라면서 달달 멘트해서 로우는 왜 맨날 이녀석 한테 휘둘리는거야라고 짜증나면서도 결국 매달리고 울고 신음하면 좋겠습니다.

http://yogul.tistory.com/m/post/24  비번1006

 

 

 

 

 


[사보로우]   원피스 네타 751화 보고나서

 

코라씨 죽고 세상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서 확인하고 싶어진 로우가 당돌하게 혁명군에도 접근함 좋겠다. 그리고 사보랑 만나서 썸 타는데 그때 당시 사보가 용의 발톱 연습하던 초창기라 힘 주체가 안되서 로우가 고생하면 좋겠다. 로우 안아프게 하려다 사보는 힘 조절 배우고 그래서 점점 테크니션으로 바뀌고 드레스로사 다 끝나고 로우가 흠 하면서 사보 손가락 만지작 거리다가 그때 실력은 그대로인가 그러면 사보가 피식 웃으면서 아니 더 발전했지 하고 웃고ㅎㅎㅎㅎㅎ
섹스피스톨즈 형태도 좋다 용의 현신 사보랑 표범의 현신 로우. 그래서 사보가 가끔 할때 힘 주체 못하고 용의 발톱 나와서 맹수과인데도 사보땜에 고생하는 로우도 좋은ㅎㅎㅎㅎㅎ

 

 

 

 

 

posted by 요굴 2014. 7. 18. 11:04

*언젠가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들 정리하고 내용 바꿔서 올립니다. 트위터 아이디: @yogul22

 

 

 

 

[에이로우]   바닐라라스꼬님 드렸던 썰

 

로우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음 좋겠어요. 붕괴사건때 어디 갇혀있다 구출되었던 경험이 있다든가 해서 폐쇄공포증같은 여러 정신장애를 겪는걸로!! 잘나가던 의사생활도 때려치고 집 밖으로도 잘 안나오는데 생필품이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엘베를 어떤 남자랑 같이 탔는데 갑자기 엘베가 딱 멈추더니 불도 꺼지고. 로우랑 같이 탄 에이스는 어 멈췄네하고 신고하고는 심심해서 말이나 걸까하고 옆을 봤는데 로우 상태가 이상한거죠. 그래서 말걸다가 막 식은땀 흘리는 로우보고 놀라서 막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진정시켜주면 좋겠어요. 무사히 엘베 탈출하고도 로우는 그냥 집으로 가려하는데 에이스가 어디가려하신거 아니냐고 로우는 그런모습 보여 민망하고 빨리 에이스가 갔음 싶은데 도와준게 있어 매몰차게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장보러 가려했다함 에이스가 자신도 장보러 가던길이라고 같이 가자며 끌어서 장도 보고 얼떨결에 에이스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연락처도 주고 사실 에이스는 약속 있었는데 취소한거고 사보가 전에 큰 사고로 얼굴을 다쳤는데 에이스랑 루피 노력으로 금방 극복하긴 했지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걸 옆에서 지켜봐서 로우를 그냥 놔둘수 없었던거죠 암튼 로우가 에이스 만나서 재활하며 에이스를 좋아하게 되는데 잘해주는건 에이스의 동정일 뿐이라 생각되서 짝사랑에 힘드니까 밀어내요. 거기에 에이스는 이해를 못하고ㅠ그러다가 로우가 또 어딘가에 갇혀서 순간 에이스만 외치면서 고통스러하는데 진짜 에이스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로우는 에이스가 자신을 그런 의미로 좋아하게 되지 않는다해도 곁에 있는것만으로 내겐 안심이 된단걸 깨닫고 에이스를 더이상 밀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우랑 멀어진 순간 엄청 힘들어지면서 에이스도 로우 좋아한단거 알고 둘이 서로 맘도 모르고 삽질 좀 하다가 에이스가 먼저 술기운이든 뭐든 고백하고 행쇼나했으면!!

 

 

 

[아저씨밴드]   롤님 세제님 여울님의 아저씨밴드 트레 보고나서 떠올린 썰

 

롤님 세제님 여울님의 아저씨밴드 트레 보고나서 떠올린 썰. 스모커랑 베르고 도피에 샹크스랑 레일리까지 넣어서 대학생때 선후배 사이로 같이 밴드 동아리활동 하다가 음악 그만두고 각자 다른 길 찾아서 성공했는데 오랜만에 모여서 이야기하다가 다시 밴드하자는 이야기 나와서 의기투합한거면 좋겠음. 근데 보컬이 필요해서 어떻게 구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샹크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냈는데 그게 로우. 근데 화내는 로우의 목소리가 넘 좋아서 샹크스가 다짜고짜 손잡고 노래 잘부르냐고 노래 부를 생각은 없냐고 하는거임. 로우는 미친놈한테 잘못 걸렸구나 싶어서 쌩까려는데 합의해야지라면서 샹크스가 결국 번호를 따가는거임. 결국 샹크스가 끈질기게 매달리는데 항복한 로우가 연습실까지 끌려갔다가 화려한 아저씨들의 면면에 놀랄거 같다. 보컬테스트 하는데 노래를 잘해서 다들 보컬 확정이러면서 어디서 이런 인재를 구해왔냐면서 칭찬해주고 능글거리는 아저씨들한테 이끌려서 결국 술자리도 끌려가고. 도피는 계속 로우한테 추근대서 로우가 짜증낼거 같다. 베르고는 묵묵히 있을거 같고 로우는 둘 보면서 선글라스 도착증 세트라며 싫어하는데 둘은 그러던말던 신경도 안쓸거 같고. 샹크스는 분위기 메이커하면서 분위기 업 시키고 문제 생기면 레일리가 뒤에서 조용히 티 안나게 처리해주고 가장 선배라서 물적 지원이라거나 처리해야 할 일 부분은 도맡아서 하고. 스모커는 선배들한테 억지로 끌려온거였는데 로우 들어오고 막내 벗어나나 했는데 보컬님은 소중하다면서 계속 막내 역할하는 영고 스모커도 좋겠다ㅋㅋㅋㅋ근데 보컬 로우 쓰면 캐릭송 생각나서.....그냥 락밴드에 어울리는 노래를 부르는걸로ㅋㅋㅋㅋㅋ

 

 

 

 


[루로우]

 

카이도우를 치러 가는데 또 루피가 작전 무시하고 선전포고하면 좋겠다. 그걸 보고 로우는 화내려다가 어쩔수 없지 하고 한숨쉬겠지. 그렇게 루피란 녀석을 경험해놓고 작전을 지키리라 기대한 자신이 바보 같고 어쨋든 그런 무대뽀 루피에게 드레스로사에서 구원 받았으니까. 로우랑 루피가 계획이 틀어진 상태로 같이 싸우는데 루피가 방심해서 위험한 순간에 로우가 넌 정말 어쩔수 없다고 말하더니 룸 펼쳐서 루피랑 자기 자리 샴블즈해서 로우가 엄청 크게  다치면 좋겠다. 다친 로우보고 루피는 엄청 화나지만 지금은 도망쳐야할때야라는 나미말에 로우 데리고 도망치면 좋겠다. 잠수함으로 데려와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창백한 하트크루 애들에게 루피는 미안해 하면서 차마 의무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머뭇거리는데 쵸파가 위기는 넘겼다고 말하면 그제야 다들 안심할거 같다. 루피는 밖에 나가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멍하니 아까 로우가 엄청 피 흘리던거 떠올리면서 여태 자신의 신념을 따라서 자유롭게 해왔는데 후회도 되고 좀 시무룩해지면 좋겠다. 조로가 와서 작전이야 어찌되었든 넌 항상 이겨왔고 그런널 믿고 우린 따라왔다고 죽지도 않은 녀석땜에 선장이면서 시무룩한 모습 보이지 말라고 하면 루피는 좀 기운을 차리겠지. 그때 선장이 부른다고 펭귄이 말해서 머뭇거리며 들어갔는데 로우가 루피보고 한숨쉬더니 너 답지 않게 무슨 표정이냐면서 난 너랑 달리 몸이 먼저 움직이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땐 내 능력이 더 먹힐 상황이라 자리를 바꾼거 뿐이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로우 상처보며 시무룩한 루피 머리 쓱 쓰다듬고는 작전은 네가 무효 시켰으니 이젠 네 스타일대로 날려버리게 작전이라면서 너 답게 날 뛰라고 말하는데 로우 행동에 놀라서 루피가 고개를 들면 로우가 이미 고개 돌리고 자겠다고 눕는중이겠지. 루피는 그럼 그제서야 시시싯 웃으면서 응 내가 다 날려버릴거야!라고 말하는데 왠지 로우 귀가 붉은거 같단 생각을 할거 같다. 

 

 

 

 


[북해조] 스튜님께 짧게 풀었던 썰

 

로우가 옆에서 요리 도와준다고 계속 기웃거리니까 귀찮은 상디가 그럼 감자라도 썰라고 시켰는데 칼 잡자마자 로우가 손가락을 다칠거 같다. 피흐르는 손을 보며 아 하고는 반창고 찾으려는데 상디가 그러니까 가만 있으랬잖아하고 화내면서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피 좀 멈추니까 난 그냥 가만있어 그게 도와주는거야 의대생이니까 약정도는 바를수 있지 하고는 주방에서 쫒아내고 요리하겠지. 로우는 뭔가 싶어서 멍하니 손가락 바라보다 상디보다 그러는데 요리하는 상디 귀가 붉어서 사실은 부끄러웠군하고 살풋 웃는 로우가 떠올랐던....아니면 상디가 고백했다 차여서(이거 아님 요리하다 다칠 이유가 생각안나서ㅠ)요리하는데 답지 않게 멍 때리다가 베였는데 무신경한척 하지만 차이고 온게 다 티나는 상디기 걱정되서 기웃거리던 로우가 의대생인데 보자마자 손가락 입에 물고는 둘다 당황하겠지. 민망한 로우가 미간에 힘 빡주고 어디에 정신 팔리냐면서 약상자 가지러 방으로 들어가고 상디는 뭔일이었지 하면서 손가락 보는데 아까의 혀느낌이 떠올라서 볼 붉히는 그런.......

 

 

 


[펭권로우]  찌통 펭귄이 보고 싶어서 탐라 펭로우 대란때 풀었던 썰


로우는 신에게 직접 선택받은 상위 계급의 고위 신관인데 우연히 배고픔에 죽어가던 펭귄을 발견해서 도움을 주는거임. 그리고 도움 받은 펭귄은 로우에게 한눈에 반해서 신관에 허드렛 일꾼으로라도 들어가는데 거기서 보니까 로우가 더 엄청나게 먼 존재이고 자신이 아무리 사랑해도 로우는 기억도 못하고 모두에게 자신이 받은것 처럼 똑같은 온정을 신관으로서 베풀고 있단 사실에 좌절하겠지. 그래도 꾸준히 성실이 노력해서 로우를 모시는 자리까지 올라가면 좋겠다. 하지만 옆에 있을수록 더더 탐이나고 전에는 자신을 알아만 주면 하고 바랬는데 알아보게 되니까 자신을 더 좋아해줬으면 가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거지. 그러다가 로우를 시기한 라이벌 신관이 펭귄 맘을 알고 함정에 둘을 빠트리고 펭귄한테는 최음제 같은거 먹여서 결국 펭귄이 로우를 범하면 좋겠다. 그 일로 신력을 잃은 로우는 엄청나게 매도당하며 신전에서 쫒겨나고 로우는 그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그래도 최대한 펭귄 탓은 안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펭귄이랑 함께 있으면 그날이 떠오르고 지금 신의 처지가 생생하고 또 그때 처음으로 느낀 쾌락이 너무 강렬해서 그게 더 죄책감으로 남아 로우가 밤에 혼자 도망치면 좋겠다. 펭귄은 결국 로우를 찾아내는데 그 고귀하던 신관이었던 로우가 약에 취해 몸 파는거 보면서 자책하고 괴로워하면서 로우 잡고 죄책감과 안타까움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떨어져 내렸기에 자신이 옆에 있을수 있단 마음을 가지는 자신이 넘 고약해서 울면 좋겠다.

 

 

 

 


[캐붕 허당로우] 철수님이랑 로우가 코트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음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눈게 갑자기 생각나서 쓴 나름 개그 썰

 

리본에서 부하 없으면 허당인 디노처럼 로우는 하트크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챙겨주었어서 펑해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허당 행동을 간혹 하는거면 재밌겠다. 그래서 스모커랑 해군이 들이닥친날 자느라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귀찮군 하면서 일어나서 나갔는데 순간 바지 입는걸 까먹고 코트만 걸치고 나간거임. 그래서 스모커랑 해군들 앞에서 하의실종된 상태가 된거지. 해군들은 그런 로우를 보면서 이 추운날 저렇게 따뜻해 보이는 털코트를 입고 바지는 안 입다니 역시 칠무해는 기인들만 있군!이러면서 쑥덕거리는데 그걸 듣고서야 로우는 그제야 자신이 왜 다리가 추운지 깨닫는거임. 하지만 애써 태연한척 내 별장에는 무슨일이지란 명대사를 날림. 바지 입고 다시 나올순 없어서 그 상태로 기술 쓰면서 싸우다가 스모커랑도 일대일로 싸우는데 싸우다가 팬티 보여서 스모커가 흠칫하면 로우가 칠무해를 상대로 방심이라니 넘 허술한거 아닌가 이런 대사 날리고. 스모커 쓰러트리고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것도 있지 스모커라고 간지나는 대사 했는데 바닥에 쓰러진 스모커의 정면으로 로우 팬티가 보여서 스모커가 그런 대사 그런 모습으로 하지마하며 석화되는 그런거 보고싶다....(뭐지 이거 왜 썼지;;;지금보니 도른듯;;;;;

 

 

 

 

[쿠잔로우]   사브레님께 드렸던 썰  (원래 뒷계용이었는데 수정하면서 순수해져서 여기로.....

 

로우랑 루피가 드레스로사에서 도플라밍고를 이긴 후에 카이도우를 치기위한 동맹은 계속 유지하지만 작전상 따로 움직이기로 하는거죠. 그래서 로우는 루피네랑 헤어져서 하트해적단과 움직이는 와중에 쿠잔과 마주칩니다. 로우한테는 우연이지만 쿠잔은 일부러 드레스로사 왕국의 뉴스를 보고서 그 천방지축 밀짚 모자가 동맹을 맺은것도 재밌고 펑크해저드 때부터 로우가 벌였던 일들도 흥미로워서 로우에게 관심이 생겨 직접 보러 온거죠. 긴장된 대치 상태에서 로우는 자신이 아직 쿠잔을 이길수는 없단걸 알겠죠. 해군도 그만뒀는데 내겐 무슨 볼일이냐 소문이 예사롭지 않다던데 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작전을 떠올리려고 하는데 쿠잔이 헤칠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했던거라고 말하면서 로우를 관찰하죠. 안된단걸 알면서 당당하게 서 있는 로우가 꽤 맘에 들어서 쿠잔이 목적은 달성했군 시간낭비는 아니었어하고 분위글 푸는데 로우가 그 틈을 노려서 동료들을 전원 다른곳으로 보내는거죠. 거기에 쿠잔은 동료때문에 자신한테 달려들었던 루피가 다른 의미로 생각나서 너희들이 동맹을 맺은 이유를 알겠군 하고 쿨하게 물러서요. 그제서야 한번에 크게 능력을 써서 무너지려는걸 꾹 참는 로우를 보며 쿠잔은 근데 형씨 좋은 몸이랑 얼굴을 하고 있잖아 하면서 다음에 또 보지 하면서 윙크하고 가는거죠. 그 뒷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하트해적단 애들이 선장이라고 부르는걸 들으면서 로우는 정신을 잃어요. 암튼 그렇게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가 로우가 사황수준으로 성장한뒤에 또 만나서 정말 더 멋진 남자가 되었군 트라팔가 로우 하면서 부르는 쿠잔한테 여유롭게 이제 너정도는 싸워볼만 할정도로 하면서 맏받아치고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맘 맞으면 뭐 더 발전도 하겠죠.......ㅎㅎ